내 사랑 고무팩 일상

헐 밸리 혐오다 죄송해여


예쁜 사진으로 대체함


고무팩은 사랑입니다.. 지친 피부에 한 줄기 강과 같음ㅠㅠ 근데 확실히 망쳐서 한 서너 번 초록 트롤 되어 봐야 물 양이 감이 온다. 첨엔 뭔지도 모르고 그래! 피부는 무조건 미온수지! 여자아이돌은 수지! 피부는 미온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여튼 이러면서 따뜻한 물 투척했다가 몽골몽골 피어난 초록 젤리로 얼굴을 덮곤 했었다..^^.. 아까운 내 가루ㅠㅠ 혹시나 저처럼 독해 능력이 조금.. 아주 조금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드리는 말씀인데 고무팩은 찬물입니다!!!! 저란 병슨은 고무팩의 기본 기능은 쿨링이라는 사실도 몰랐나봐요 하하!!ㅠㅠㅠㅠ 그리고 수돗물로 하든 뭐로 하든 상관은 크게 없는데 웬만하면 생수가 좀 더 낫다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말도 있어요 히히. 참고! 여튼 그렇게 몇 번 망치고 기숙사에서 애들을 경악시키기까지 한 결과 ㅋㅋㅋ 이젠 안 흘리고 (처음보단) 매끈한 고무팩을 할 수 있따!!!!! 사실 정말 제대로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직도 고무팩이 곰보 수준이지만 내 첫 트롤팩(..^^..)을 생각하면 지금도 기적이당 쎄뛴느미하클!! 너무 감격해서 블로그에 꼭 사진을 남겨놓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썼다.. ㅎㅎ 이것도 나중에 보면 저게 뭔 매끈.. 이러겠지만 일단은ㅋㅋㅋ

매끈해졌다고는 하지만 약 혐오일 수도 있습니당.. ※경고※














???????????????????? 턱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으로 보니까 겁나 못했네여.. 네 죄송합니다 담엔 더 매끈한 고무팩으로 올게여ㅠㅠㅠㅠㅠ

덧글

  • B_Fink 2013/07/29 01:04 # 답글

    저는 그냥 콜라겐이라 흰색인데...아직도 잘 못발라요 맨날 뚝뚝흐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ourquoi 2013/07/29 09:18 #

    흰색은 그래도 좀 덜 징그럽지 않나요..?^_ㅠㅋㅋㅋㅋ 초록색은 잘 발라도 슈렉, 못 바르면... 트롤??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흰 언제쯤 매끈한 고무팩을 할 수 있을까요..ㅋ큐ㅠ
  • Julse 2013/07/29 08:57 # 답글

    으악. 무.. 무서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 pourquoi 2013/07/29 09:19 #

    악 죄송해요ㅠㅠㅋㅋㅋㅋ 나름 잘 발랐다고 올린거였는데ㅜㅜㅋㅋㅋ Julse님의 안구에 심심한 사과를 ㅠㅠ
  • Julse 2013/07/29 10:42 #

    고무팩 초록색은 첨봐욯ㅎㅎ 연회색은 많이 봤는뎋ㅎㅎㅎㅎㅎㅎ
  • pourquoi 2013/07/29 13:13 #

    저도 이거 쓰기 전까지는 한번도 못 봤어요 ㅋㅋ 근데 왜 초록색으로 잘 안 만드는지 직접 해보니까 알 것 같아요. 너무 징그러움!!ㅋㅋㅋㅠㅠㅠㅠ
  • 2013/07/29 11: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29 13: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thinking 2013/07/29 13:25 # 답글

    예전에 메이플에서 통통 뛰어다니던 슬라임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ㅋㅋㅋ
    부지런하세요ㅜㅜ 저는 사놓은 시트마스크도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디...
  • pourquoi 2013/07/29 14:16 #

    ㅋㅋㅋ슬라임은 귀엽기라도 했죠.. 저는...^_T
    이게 또 며칠 쉬면 금방 귀찮아지더라구요. 계속 해 버릇해야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 스물여덟 2013/07/29 13:37 # 답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차가운 물일수록 물의 양도 조금 더 늘려줘야 하는거 같아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초록색이라니까 혹시 "인스피라(데쌍브르) 스피룰리나"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30g의 가루에 냉장고에 넣어둔 생수(유리컵에 미리 담아두면 더 차가운물로 할수 있어요!!) 85~90ml(+10ml 내외) 넣고 빠르게 쉐킷쉐킷!! 하면 거울 보고도 바를수 있으면서도 너무 뻑뻑하지 않은 정도로 발리더라구요. 저것보다 묽으면 바를때 쥴쥴 흐르고, 되직하면 뻑뻑하고 굳음 ㅜㅜㅜㅜ
    사진에 약간 뭉친건 충분히 섞이지 않아서인것 같아요. 사진땜에 일부러 눈을 덮지 않으신걸지도 모르지만 기왕이면 눈까지 덮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반드시 미리 알람을 맞춰야하고, 아무것도 할수없고, 잠을 자야하지만 ^_ㅜ...
  • pourquoi 2013/07/29 14:21 #

    앗 스피룰리나 맞아요!!ㅋㅋㅋ 오오 그런 방법이!! 제가 물을 좀 적게 넣는 편이었나봐요. 도저히 그 물 맞추는 게 힘들어서 차라리 좀 덜 섞여도 흘러내리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좀 적게 넣어 버릇했거든요ㅠㅠ 알려주신 방법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눈은 사진 때문은 아니구요 혼자서는 아직 못 덮겠더라구요..ㅋㅋㅋ 눈 뜨고 발라도 저 꼴인데ㅠㅠ 나중에 좀 더 익숙해지면 꼭 눈까지 덮어볼게요 히히. 스물여덟님 댓글에서 고무팩 달인의 냄새가 솔솔.. 부러워영 ㅠㅠ
  • 스물여덟 2013/07/29 15:33 #

    눈은 제일 마지막에 덮어버리면 되어요. 전 오른쪽밖에 윙크를 못해서 일단 오른쪽 덮고, 제일 마지막으로 왼쪽 덮고 그대로 누워요ㅋㅋ 그때부터 1시간은 얼음 ㅜㅜㅜㅜ 팩이 흘러내려 콧구멍을 덮으면 강제사망(...)이라서 항상 코가 신경쓰여요ㅋㅋ
    저도 첨엔 물을 적게하는걸 택했는데 물이 약간 많아야 쿨링감도 더 좋고, 팩 효과도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언제나 딜레마예요ㅋㅋㅋ 비싼팩이니까 효과 증진시키고 싶어 욕심부리다가 저도 종종 뚝뚝 흘러내려서 온 집안을 쑥색으로 물들여 놓기도하고 그래요ㅋㅋㅋ
    혹시 다른 고무팩도 써보셨나요? 전 이것만 써봤는데 린제이 같은거 사보려다가도 효과가 의심스러워서 인스피라 노예로 살고있어요. 하다못해 앰플이라도 좀 싸면 좋겠는데 ㅜㅜㅜㅜ
  • pourquoi 2013/07/29 16:01 #

    오홍 담번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ㅋㅋ 근데 전 고무팩 얹고 드라마 보거나 이런걸 좋아해서 할 수 있을지..ㅋㅋ 맞아요 콧구멍ㅋㅋㅋㅋ 실수로 덮어버리면 그거 없앨라고 스파출라로 건드렸다가 더 막히고 ㅋㅋㅋ
    그렇군여ㅠㅠ 점차 물 양을 늘려나가면서 그 타이밍!을 잘 연구해봐야겠어요 ㅎㅎ 저도 처음에 완전 묽게 했을 때 옷이며 수건이며 머리며..ㅋㅋㅋ 정말 폭탄 맞은 것 같았어요.
    저도 인스피라로 고무팩 입문해서..ㅋㅋㅠㅠ 린제이는 아무래도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품질 차이가 많이 날 것 같더라구요. 제가 가는 카페에서도 2~3만원 하는 고무팩은 확실히 효과가 좀 떨어진다고 그러구.. 가격 대비는 린제이가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인스피라가 워낙 비싸야죠ㅠㅠㅋㅋ) 전 웬만하면 좋은 거 쓰고 싶더라구용.. 인스피라도 공구가로 사면 6만원 선에서 살 수 있으니까..^_T 맞아요 앰플이라도 좀 싸면 참 좋을텐데요ㅠㅠ 그 쪼그만게 무슨 3만원이야 그죠ㅠㅠ
  • 엘롯긔 2013/07/29 13:57 # 삭제 답글

    짐 캐리의 걸작 마스크가 생각나요
  • pourquoi 2013/07/29 14:2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봐도 좀 닮았네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스크는 피부가 매끈하다는 차이점이.. 부럽네요 마스크찡
  • 메이밍밍 2013/07/29 19:10 # 답글

    고무팩이 좋다는 데 도전해보고싶네요 근데 되직하게 농도조절하기 어려울거같아요 ㅇㅅㅇ;;;
  • pourquoi 2013/07/29 19:27 #

    도전해보세용!! 저도 한 서너번 실패하고 나니 이제 그럭저럭 고무팩의 모양을 잡아가고 있답니다 ㅋㅋㅋ 고무팩 하면 진짜 시원하고 촉촉하고 좋아요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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